일상

수액의 생명은` 채취 도구의 정갈함입니다

한 동안 2023. 2. 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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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2일`

 

신나무`

수액 채취를 위한 작업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작업 후`

수액이 몇방울 비치기는 하지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자연의`

리듬은 오묘하고 또 오묘하여`

 

우리가`

판단하고 재단하기 어렵습니다`

 

작년`

2022년도는 3월 3일에 나왔고`

 

재 작년`

2021년도에는 2월 4일에 나왔으니`

 

올해`

2023년도 첫 수액은 언제 터질라나?

 

 

 

수액을`

채취하는 도구인 호스와 통은`

 

정갈하게`

관리해야 하고`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면`

수액을 받는 호스나 생수통은`

 

햇살에`

노출되기 때문에`

 

5~6일`

정도가 지나면 푸른 곰팡이가 발생합니다`

 

하여`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무조건`

새 것으로 교체해 주는`

 

정성과`

수고로움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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