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응징` 그리고 처절한 혁명이 필요한 시기`

 

 

프리드리히`

니체는`

 

끝없는`

위험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야말로`

 

우리`

살아있음의`

 

너무나`

확실한 징표라고 말하였지만`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

엄청난 자괴감과 불안은`

 

사악한`

윤 썩열 집단의 허접함과 몰염치함으로 유발된`

 

지독히`

악질적이고`

 

지독히`

병리적 현상입니다`

 

 

 

지금과`

같은 사회 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면`

 

조악한`

음모론적 서사가 되기 쉽습니다`

 

반면`

개념적 엄밀함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면`

 

지금의`

사태의 전모를 파악하기도 전에`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지금`

우리 사회 공동체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사악한`

윤 썩열 집단과`

 

그들에`

부역하여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는 가증스러운 관료 집단과`

 

그들의`

탄생에 5년을 다 바친 위선자(?) 문 재인과`

 

그`

수하들인 친문과 수박들에서 대한`

 

단호한`

응징이지`

 

용서와`

통합이 아닙니다`

 

그러자면`

하나마나한 무의미한  개혁이 아니라`

 

단호하고`

전격적인 혁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