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사유와 성찰` 그리고 불같은 혁명의지가 절실합니다`

한 동안 2024. 11.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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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재 자체가 부정된 상태에서`

 

민중들이`

집단 행동을 통해`

 

새로운`

정권`

 

새로운`

도덕 법칙을 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는`

 

겉으로는`

대중 민주주의지만`

 

속으로는`

소수 엘리트 귀족주의입니다`

 

 

 

 

지금의`

대의 민주주의 체제로는`

 

다수`

민중의 의사와 니즈를`

 

절대`

대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소수`

엘리트 계급과 정치인들에 의한`

 

지배만을`

공고히 할 뿐입니다`

 

 

 

여하튼`

지금의 이 엿(?)같은`

 

상황은`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상황이`

 

우리를`

어디로 어떻게 떠밀고`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 존재의 비밀입니다`

 

하여`

이 시점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반`

체제적인 상상력`

 

사유`

성찰`

 

그리고`

불같은 혁명의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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