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곰팡내 풀풀나는 친문 586 꼰대들의 헛소리`

한 동안 2025. 2. 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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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없는 사회는 불우한 사회입니다`
 
어른은`
그동안 거쳐온 연륜들을`
 
압축하고`
하나로 합쳐`
 
최선`
아니면`
 
최악을`
낳습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통찰력과`
풋풋한 정신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분별력있는 영혼인`
 
도울`
김 용욱 선생님이나 `
 
유`
시민같은 진짜 어른들도 있지만`
 
뜬금없는`
개 소리와 정신 나간 소리를 뱉어내는`
 
곰팡내`
풀풀나는 꼰대들인

친문
586들의 한심한 작태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나이`
들면서`
 
시어지고`
곰팡내나지 않는 영혼은 없다`
 
혹여`
있다 하여도`
 
지극히`
드물다 라고 설파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몽테뉴의 통찰은`
 
시공을`
초월하여`
 
이`
시대를 관통하는`
 
찰떡같은`
금과옥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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