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법 버러지들``
한 동안
2025. 3. 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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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사회는`
무지하고`
천박하고 포악하면서`
사악`
하기까지 한`
법`
버러지들과`
그에`
부화뇌동하는 무리들로 인해`
엄청난`
혼란과 위기를 겪고있습니다`

윤`
썩열이를 비롯한 개검찰에`
내란
수괴 대행 개관료들에
전`
광훈을 비롯한 개목사에`
극우`
개유투브에
계몽
당했다는 개변호사도 모자라`
사법부의`
개판사들 까지`
하나같이`
구린내나는 이빨을 들어내고`
민중들을`
향해 으르렁대며 짖어대는 꼴이`
완죤`
개판 그 자체입니다`

우리`
옛말에`
미친`
개는`
뭉둥이가`
약이다 라는 말이 있고`
우리에게는`
깨시민의 공감과 연대라는`
엄청난`
힘의 뭉둥이가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스스로의`
운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악을`
선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공의 선과`
자신의`
삶을 위해 부서지도록 달려야 합니다`
우리의`
분노와 연대를 멈추는 곳`
그`
곳은`
곧`
좋은 사회와`
좋은`
삶의 무덤이자`
파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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