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용 배터리 / 인산철 VS 납산`

 

다년간`

전기없이`

 

간혹`

해드렌턴만으로 생활하여도`

 

산중`

생활에`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해산에 아우들의 세컨 하우스(?) 공사을 시작하고`

 

동안골에서`

해산 현장까지의 출퇴근(?)을 위해 장만한`

 

전기`

자전거의 배터리 충전을 위해`

 

최소한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전기`

자전거와 충전용 공구 몇가지의 배터리 충전과`

 

7.5W`

전등 2개도 설치하여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었는데`

 

 

 

 

 

 

 

 

 

 

 

요즘`

혹한기에 들어서자`

 

1000W 짜리`

일반 납산 배터리 3개가 자꾸 방전되어`

 

효율성이`

10%대로 떨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나름`

배터리에 보온을 해 보아도 효과가 별로여서`

 

국내산`

100ah(1,270W) 인산철 배터리를 거금(?)을 들여 구매하였습니다`

 

같은 용량의`

일반 납산 배터리의 5배 정도로`

 

가격은`

마이 비싸지만 수명이 4~5배 정도에`

 

추위에도`

효율성이 90%대이고 무게도 30%대로 가볍워`

 

장기적으로`

보면 꼭 비싸다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참고로`

중국산 인산철 배터리는`

 

국내산의`

절반 가격이지만 엉터리가 많기 때문에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