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과 건강`
육식과 식탐`
한 동안
2022. 6.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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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은`
가장 일반적인 죄악이다`
사람들이`
식탐을 죄악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그`
죄악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동물에`
대한 인간의 행위에는 아무런`
윤리적`
도덕적 의미가 없다는 생각과`
동물에`
대해 아무런 의무도 없다는 생각 속에는`
참으로`
무서운 야만성과 잔인성이 도사리고 있다`
이`
말은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동물을`
죽이고 먹는 일이야 말로`
사람의`
잔인성을 불타게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말은 류시 말로리가 한 말입니다`
어떠한`
생존본능이`
또는`
어떠한 무지함이`
동물의`
살을 먹기 위해`
너희의`
손을 피로 더럽히느냐?
필요한 것`
생존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갖추어줘 있는데`
어찌하여`
짐승의 살코기가 없이는`
대지가`
너희를 먹여 살릴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가?
이`
말은 플루타르코스가 한 말입니다`
하루`
한끼 식사는 신선의 식사법이요`
하루`
두끼 식사는 인간의 식사법이지만`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은 짐승의 식사법이다`
맨발의`
성자 이 현필 선생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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