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아닌 분배로의 전환`

 

지금`

대한민국의 몰염치한 기득권 세력들이 떠 받드는`

 

천민`

자본주의 끝판왕인 신자유주의 체제는`

 

반`

인플레이션과`

 

생산성`

강화를 빌미로`

 

사회적`

권리를 축소 시키고`

 

모순적인`

재정 정책과`

 

모순적인`

화폐 정책을 도모하여`

 

불안과`

공포를 노동 계급에게 강제합니다`

 

 

 

 

탐욕스런`

꼰대들의 엄청난 부의 축적만이 지고지선인`

 

천민`

자본주의 끝판왕인 신자유주의는`

 

다수`

민중들의 삶은 경시하고`

 

금융을`

최우선시 하고`

 

사회`

경제적인 규제의 구체적인 형태를 강화하여`

 

글로벌`

엘리트 집단의 권력과 부`

 

그 밖의`

부수적인 부분까지 강화하였지만`

 

다수`

민중들의 삶은 빈곤의 고통으로 몰아갑니다`

 

 

 

 

국민의`

짐인`

 

적페`

세력들이 끝까지 잡고 놓치 않으려는`

 

천민`

자본주의 끝판왕인 신자유주의는`

 

민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는 헤게모니 시스템으로`

 

소수`

기득권층의 부의 축적과`

 

지구`

생태계와 사회공동체에 대한`

 

글로벌`

착취 시스템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 10위라는 엄청난 국가적 부를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국가의 총체적인 생산력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창의성`

 

그리고`

인프라라는 사회적 유산이 합쳐진 결과물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회 구성원 전체는`

 

사회`

공동의 유산으로 획득된 수확을`

 

기본소득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함께 나누어 가질`

 

권리가`

너무나 당연히 있습니다`

 

 

 

 

백성은`

가난보다 불공정에 더 분노하고`

 

문명에`

고통을 주는 요인이자`

 

문명이`

사멸하는 가장 주된 요인이`

 

불`

평등한 분배입니다`

 

 

 

 

성장`

보다 분배를`

 

각자`

도생이 아닌`

 

연대와`

협력이 없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의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