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유토피아적 사회로의 혁명을`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저급한 정치가 난무하고`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조지 오웰식`

디스토피아 세계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가 공감과 배려를 거부하는`

 

병적인`

가학성 세계로 회귀하여`

 

약자와`

여성` 외노자 등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풍조까지 만연하고 있고`

 

 

 

무식한`

윤 썩열이와 검찰 패거리 정권은`

 

허접한`

안보와 긴축 경제를 내세우면서`

 

노동자이자`

사회 구성원이자`

 

국가`

주권자인 민중은`

 

국가가`

제공하는 기반 시설과` 

 

양질의`

일자리와 의료를 포함한 공공 써비스로 부터`

 

점점`

소외되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언젠가`

자신의 꿈이`

 

현실로`

바뀌는 것을  볼 것입니다`

 

 

 

나는`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를 조금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없애는 꿈을 꿉니다`

 

나는`

계급간의 적대를 완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계급

자체를 폐지하는 것을 꿈 꿉니다`

 

나는`

기존 사회의 개선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토피아적 사회로의 혁명을 꿈 꿉니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체제`

 

이것이`

나의 꿈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