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식 천민 자본주의의 끝판왕 신자유주의에 종말을`

 

지금`

우리네 삶`

 

전`

영역을 강제하고`

 

우리의`

삶과`

 

우리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는`

 

신자유주위라는`

시스템은`

 

민중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는 헤게모니 시스템입니다`

 

 

 

신자유주의는`

소수 기득권 세력만을 위한 체제이자`

 

국가의`

약탈과 환경 파괴의 글로벌 체계로`

 

소수`

기득권 엘리트들의 권력과 부는 강화시키고`

 

다수`

민중들의 삶은 피폐화 시켰습니다`

 

 

 

신자유주의는`

시장 권력만을 확대함으로써`

 

식량`

수자원` 교육` 의료` 노동` 주거` 교통` 토지에 대한`

 

접근권과`

젠더 관계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는 경시하고`

 

금융은`

최우선시 하면서`

 

사회`

경제적인 규제의`

 

구체적`

행태를 강제합니다`

 

 

 

어떠한`

시스템도`

 

어떠한`

정치도`

 

자연을`

죽이고`

 

민중의`

삶을 짓밟는다면`

 

이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 구조는`

 

소수`

부자에게서`

 

다수`

민중에게로`

 

사악한`

자본에서`

 

착한`

노동으로의`

 

부의`

재분배를 시행하고`

 

신자유주의의`

맹목적 시장 숭배주의에`

 

종말을`

고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