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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지`
못함은`
인간`
존재의 최대 딜레마입니다`
니체는`
끝없는 위험 속에서`
존재`
한다는 것이야말로`
살아`
있음의`
가장`
확실한 징표라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윤`
썩열이라는 허접한 멧돼지와`
그에`
부역하는 사악한 쥐새끼들이 일으킨`
계엄이라는`
흉악하고 공포스러운 내란을 통해`
인간이`
인간 존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임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민주주의는 여태껏 없었고`
앞으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우리의`
완벽한 민주주의를 향한`
촛불을`
절대 멈출 수는 없습니다`
어떤(?)`
놈은`
너무`
늦게 죽고`
어떤(?)`
분은`
너무`
일찍 돌아가십니다`
제때`
죽어라는 신탁은`
아직은`
너무 아득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 공동체라는 나무에는`
너무`
많은 멧돼지와 쥐새끼들이 살고 있고`
너무`
오랫동안 매달려 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쳐`
이`
인간이하의 인간들을`
싸~악`
쓸어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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