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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는`
산불로 타들어가고`
민중들은`
법 버러지들의 몽니에`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영혼없는`
엘리트들의 과집은`
곧`
민주주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지금`
선민 의식에 찌들대로 찌든`
법`
버러지들이 헌법마저 개무시하고`
명명백백하게
헌법을 유린하며 내란을 일으킨`
내란`
수괴 윤 썩열이의 파면 결정을`
뚜렷한`
이유도 명분도 없이`
하염없이`
뭉게고 있는 현 작태를 바라보면`
가슴`
한켠이 싸~아 해지는 것이`
과연`
나만의 쓸데없는 기우일까?
만에`
만에` 만의 하나라도`
헌법`
재판관들이`
장고`
끝에 개같은 악수를 내놓는다면`
민중들은`
절대 승복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즉시`
민중`
봉기의 씨불이 되어`
내`
한몸 기꺼히`
총알받이가`
될 각오로`
끝장`
항쟁에 나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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