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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하늘입니다`
개든`
사람이든`
먹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된장국에`
현미밥을 말아 줘도`
청국장`
누룽지 탕을 줘도`
한사코`
거절하고는`
종일`
찡얼거립니다`
사료와`
고기등으로 사육된 식습관 때문입니다`
나는`
개 사료도 고기도 먹지않으니`
방법은`
개가 자신의 여짖껏의 식습괸을 고쳐야합니다`
하여`
며칠 단식을 하면서`
대오각성(?)`
하기를 기다리기로 마음먹고`
3박 4일`
소양강 비박 낚시를 다녀온 사이`
홀연히`
떠나버렸습니다`
아마`
사료나 고기를 찾아 떠난듯 합니다`
나와는`
인연이 없는 것 이겠지요`
그 넘이`
보기에 귀염성도 있어 보이고`
외모도`
나름 준수하니`
좋은`
인연을 만나기를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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