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을 조심하라`
모든`
병은 입으로 들어간다`
육식을`
삼가고`
조금`
모자란듯한 느낌이 들때`
식탁에서`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
-톨스토이 -
만약`
우리가 우리를 식탐의 노예로 만들고 있는`
악습에`
맹목적으로 복종하지 않고`
감수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사람이라면`
풍요롭고`
자애로운 대지가 알아서`
우리에게`
수많은 종류의 유익한 식물성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데`
날마다`
많은 동물들을 도살하여`
그`
시체를 먹지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 베르나르 드 망드빌 -
육식은`
동물을 죽이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동물을`
죽이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것을 가로 막는다`
인간들이여!
육식을 삼가라`
-마누 법전 -
살생은`
모두 혐오스러운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식탐을 위해하는 살생이 가장 혐오스럽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죽일것인지`
죽인`
생명을 어떻게 먹으면`
가장`
맛이 있을지`
또는`
어떠한 양념을 하면 좋을지 등등`
여러가지`
취향을 시도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혐오스러운 것이 된다`
- 골드 스타인 -
몸에 밴`
육식의 식습관에서 벗어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삶을`
음미하는 자기완성을 위해서는`
다른`
생명의 피와 분노`
그`
자체인 육식으로`
자신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지 말아야합니다`
'밥상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염산 김과 무청 씨레기 김밥` (0) | 2023.11.25 |
---|---|
육류` 질병과 노화의 주요 원인` (0) | 2023.11.23 |
몸과 영혼을 치유하는 자연식단` (0) | 2023.11.10 |
10월 말에도 키다리 나물 무침은 역쒸나 맛납니다` (2) | 2023.10.29 |
나의 곡차 안주 / 콩 죽염 무침` (0) | 202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