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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이곳`

동안골이`

 

두릅을`

비롯하여 생명의 기가 오롯히 살아잇는`

 

온갖`

자연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오늘은`

오가피 새순을 조금 따`

 

오가피 생채에`

가시 엉컹퀴로 빗은 사시주 한잔 따릅니다`

 

소쓰는`

직접 만든`백야초 효소와`

 

백야초`

천연식초에 생 와사비를 조금 풀었습니다`

 

초 고추장`

소쓰보다 훨 담백하여`

 

오가피`

특유의 향과 맛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가피를`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간과`

신장을 보호해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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