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아`
차림이 없는 생각`
누군가에`
의해 주입된 허접한 생각은`
자기`
존재에 대한`
최대의`
모욕이자 딜레마입니다`
자기`
존재의 딜레마에 대한 해답을`
지금과`
같은 허접한 주입식 교육을 통해`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은 넌센스입니다`
지금`
우리네 삶 전부가`
무기력해지고`
생기를 잃고 뒤죽박죽이 된 것은`
자신의`
머리속 생각이나 목소리가`
실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사악한`
기득권세력들이 장악한`
허접한`
교육과 언론의 교활한 세뇌질에 의한 것임을`
사유하고`
성찰하지 못함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자신은`
자신의 가치관이 모인 총체로써`
자신의`
가치관은 자신의 철학과`
자신의`
태도와 행위가 모여 형성된 것입니다`
삶을`
잘 사는 것은`
수학이나`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철학과`
가치관의 영역입니다`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지성과`
감성도 필요하지만`
통찰과`
직관도 필요합니다`
자신에게`
강제된 허접한 가치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나`
깊이 뿌리 내리고 있어`
평생을 `
노력해도 완전히 바꾸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나쁜 것을 바꾸려는 노력은`
큰`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설혹`
좋지않은 자신의 가치관을`
완전히`
다 바꾸지 못하더라도`
통제`
가능한 범위내로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
최소한`
삶 전반에 끼치던`
지금껏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는 있지 읺겠습니까`
반응형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 썩렬정권의 패륜과 불의에 분노하기` (2) | 2022.12.25 |
---|---|
몸 스스로는` 절대 배고픔을 느낄 수없습니다` (0) | 2022.12.22 |
폭식과 육식은 독소 가득한 악몽입니다` (0) | 2022.12.20 |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회 깨부시기` (0) | 2022.12.19 |
불의에 대한 분노와 행동` (0) | 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