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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역사에 등장하는 모든 국가는`
인간`
사회의 끝없는 진보 과정 중의`
한`
단계로`
최종적이거나`
절대적으로 신성 불가침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모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이고`
모든`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순간`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불온한 현실에`
모순과`
패륜이 실재하고 있다는 인식`
그`
모순을 넘어 서고`
그`
패륜을 깨부수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상상력과`
깨시민들의 촛불 집회는`
참으로`
가치있고 정의롭습니다`
성숙한`
인간이라면`
지금`
우리가 처한 우리 사회의`
객관적`
필연성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부정의와`
불합리성도 사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악한`
패륜과 막말에는 미친듯이 열광하고`
정작`
진짜 분노해 마땅한`
윤 썩열`
정권의 패륜과 불의에는`
침묵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비겁한 행위입니다`
<<10.29 이태원참사 패륜 5적>>
<10.29 이태원참사 참사 10적>
1. 윤석열(대통령)
2.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3. 한동훈(법무부 장관)
4. 윤희근(경찰청장)
5. 오세훈(서울시장)
6. 한덕수(국무총리)
7. 김광호(서울경찰청장)
8. 박희영(용산구청장)
9. 이임재(전 용산경찰서장)
10. 류미진(전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우리 조상들은 을사늑약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명확히 지목했습니다.
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입니다.
이들의 오명은 지워지지 않고 역사에 남았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10적과
패륜
5적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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