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물음`

 

인식을`

하든 못하든`

 

지금`

이 순간은`

 

그야말로`

자신이 가진 전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있다는 것을`

 

여기`

이 순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마치 로봇처럼`

 

아무`

생각없이 보고`

 

아무`

생각도 없이 생각하고`

 

아무`

개념없이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직관과 창의력과 성장의 기회를 주는`

 

자신의`

내밀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연결이`

끊기게 됩니다`

 

 

 

명상은`

뭔가`

 

기이하고`

신비스럽고 특별한 행위가 아닙니다`

 

명상은`

끊어진 자신의 내면과의 연결이며`

 

그저`

자신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