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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쉬이 낳지않아

며칠동안
벽체 쌓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그런데 ,
대략난감입니다.

벽체가
완전 엉망입니다.

어쩔수없이
일부 벽체는 허물고

다시
쌓을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코너 부분을 무리없이 잇는 다는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옛말에,
빼도박도 못한디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상횡이 꼭 그런것 같습니다,

허지만,
어려움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

또,
다른 재미라 바꾸어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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