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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를 헐어 내고
조금 줄여서 다시 쌓았습니다

건축주인
아우 입장에서는 뚜껑이 열리는 일이지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그렇게 할수 밖에

나는
왼쪽 어깨쪽 인대가 늘어나

장기간
힘을 쓸수 없는 상황이니

아우와.
외국인 인력 둘이서 모든걸 감당해야합니다

낼쯤이면
벽체 종도리와 바깥 네 귀퉁이에

네개의
기둥까지 설치가 가능할것이고

그 이후
지붕공사는 아우가 하기로 했으니


일주일 정도 나는 한숨 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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